5주차_Interaction design (생활용품)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이용한 interactive 생활용품.

1.자동센서 휴지통 (밀레마)

'굳이 휴지통까지 자동센서가 있어야 할까?'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러운 쓰레기를 들고 쓰레기통을 여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또한 쓰레기통을 여는 곳에 더러운 쓰레기의 잔해물들이 있다면?

움직임을 통해 열리는 이 쓰레기통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선정하게 되었다.

_사진 출처 (http://www.earlyadopter.co.kr/126390 , 와디즈 펀딩)

2. 스마트 수유등 (루나스퀘어)

자려고 누워 핸드폰을 만지거나 책을 읽다가, 딱 이제 자려고 켜 두었던 조명을 끄기 위해 몸을 일으킨다. 아무리 가까운 조명이라도 몸을 일으켜 꺼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핸드폰과의 연동으로 핸드폰을 흔들어 제품을 끌 수 있다.

제품 자체의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연동되는 것도 좋지만,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핸드폰을 이용한 제스처로 연동되는 것이 재밌게 느껴져 선정하였다.

_사진 출처(http://smartluna.com/product/루나스퀘어2/24/, 루나스퀘어)

3.화장실 카운터센서등

방향 인식 무선 카운트 센서가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의 숫자를 계산해

실내에 사람이 있을 경우엔 조명을 켜고, 없으면 꺼주는 화장실 카운터센서등

확실하게 전력낭비를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선정하게 되었다.

손을 이용한 제스처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제스처를 손에만 국한하지 않는다면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_사진출처: https://dkled.tistory.com/744, 대경엘이디

4. 신기한 조명 (1)

_사진 출처 https://lilliphant.com/products/allocacoc-heng-balance-lamp-led-night-light-usb-powered-home-decor-bedroom-office-table-night-lamp-novel-light-gift-for-kids#